🇯🇵
일본어 문법 레슨 13: 존재표현: います vs あります

일본어 문법 레슨 13
단어나 문장을 클릭하세요
📐 문법 규칙
일본어에서 ‘있다’를 표현할 때는 대상의 성격에 따라 ‘います(이마스)’와 ‘あります(아리마스)’를 구별하여 사용합니다. ‘います’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생명체, 즉 사람과 동물(개, 고양이, 새 등)이 존재할 때 주로 쓰입니다. 반면 ‘あります’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무생물(책상, 건물, 사과 등)이나 식물(나무, 꽃 등), 그리고 ‘행사’나 ‘시간’ 같은 개념적인 존재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. 한국어에서는 사람과 사물 모두 ‘있다’ 하나로 통일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가장 혼동하기 쉬운 문법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. 고대 일본어 시절부터 살아있는 것의 숨결과 움직임을 존중하는 언어적 습관에서 유래하여 이러한 구분 방식이 굳어졌습니다. 현대 일본어 회화에서도 이 구분을 틀리면 상대방에게 어색한 느낌을 주므로 반드시 명확히 익혀야 합니다. 특히 식물의 경우, 동물처럼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‘あります’를 쓴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. 편의점이나 식당 등 실생활에서 물건의 위치나 사람의 유무를 물어볼 때 매일 쓰이는 가장 필수적인 표현입니다. 기본형은 각각 ‘いる(이루)’와 ‘ある(아루)’이며, 정중한 표현인 ‘います’와 ‘あります’로 변형하여 상대방에게 공손하게 말합니다. 문장 구조는 주로 ‘[대상]が [위치]に います/あります(~가 ~에 있습니다)’ 형태로 사용됩니다.
📋 형태·구조
| 존재 표현 | 사용 대상 | 한국어 의미 | 예시 (일본어 / 읽기 / 뜻) |
|---|---|---|---|
| います | 사람, 동물 (자력으로 움직이는 생명체) | 있다 (사람/동물) | ・ 先生(せんせい)가 います (선생님이 있습니다) ・ 猫(ねこ)가 います (고양이가 있습니다) |
| あります | 사물, 식물, 장소, 행사 (움직이지 않는 것, 무생물) | 있다 (사물/개념) | ・ 本(ほん)이 あります (책이 있습니다) ・ 木(き)가 あります (나무가 있습니다) |
📝 예문 (16개) — 클릭하면 발음 재생
🔊 ここに 3人が います。
여기에 3명이 있습니다.
🔊 部屋に 猫が います。
방에 고양이가 있습니다.
🔊 公園に 子供が います。
공원에 어린이가 있습니다.
🔊 あそこに 友だちが います。
저기에 친구가 있습니다.
🔊 机の上に 本が あります。
책상 위에 책이 있습니다.
🔊 かばんの中に 鍵が あります。
가방 안에 열쇠가 있습니다.
🔊 庭に 大きな 木が あります。
정원에 커다란 나무가 있습니다.
🔊 駅の近くに コンビニが あります。
역 근처에 편의점이 있습니다.
🔊 教室に 外国人の 学生が います。
교실에 외국인 학생이 있습니다.
🔊 冷蔵庫の中に 冷たい ビールが あります。
냉장고 안에 차가운 맥주가 있습니다.
🔊 今週の土曜日に パーティーが あります。
이번 주 토요일에 파티가 있습니다.
🔊 財布の中に お金が 少し あります。
지갑 안에 돈이 조금 있습니다.
🔊 私の部屋に テレビも ベッドも あります。
내 방에 텔레비전도 침대도 있습니다.
🔊 動物園に パンダや ライオンが います。
동물원에 판다나 사자가 있습니다.
🔊 この街に 有名な 美術館が あります。
이 거리에 유명한 미술관이 있습니다.
🔊 質問が ある人は 手を 上げてください。
질문이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주세요.
✏️ 연습 문장 (5개)
연습 1
🔊 教室に 先生が います。
교실에 선생님이 있습니다.
💡 선생님은 사람이므로 ‘います’를 사용합니다.
연습 2
🔊 机の上に 펜이 あります。
책상 위에 펜이 있습니다.
💡 펜은 무생물 사물이므로 ‘あります’를 사용합니다.
연습 3
🔊 公園に かわいい 犬が います。
공원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습니다.
💡 강아지는 동물(생명체)이므로 ‘います’를 사용합니다.
연습 4
🔊 庭に 大きな 木が あります。
정원에 큰 나무가 있습니다.
💡 나무는 식물이므로 움직이지 않아 ‘あります’를 사용합니다.
연습 5
🔊 明日, 大切な 会議が あります。
내일, 중요한 회의가 있습니다.
💡 회의라는 행사/일정 개념도 ‘あります’를 사용합니다.
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식물이나 건물을 볼 때 ‘います’를 쓰는 것입니다. 식물(나무, 꽃)은 살아있지만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므로 반드시 ‘あります’를 써야 합니다. ‘사람/동물 = います’, ‘사물/식물/개념 = あります’라는 공식을 ‘동물원(움직임) vs 식물원(정지)’으로 연상하여 암기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. 실생활에서 물건을 찾거나 위치를 물어볼 때 ‘~は どこに ありますか(~는 어디에 있습니까?)’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.
🧩 이해도 퀴즈
Amazon: Recommendations
- 아마존 추천 – 확인 필요